- 20일 대학본부서 '2026 제1회 KMOU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공모전' 시상식 개최
- 대학 운영 및 행정서비스 개선 목적…실현 가능성 검토 거쳐 총 10건 최종 선정
- 최우수상 등 우수 제안 아이디어는 소관 부서 거쳐 실제 대학 제도 개선에 활용
- 임종세 기획처장 "창의적 제안이 실질적 변화 이끄는 참여형 혁신 문화 확대할 것"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가 대학 구성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행정 서비스와 대학 운영에 반영하는 참여형 혁신 실험에 나섰다.
국립한국해양대는 20일 대학본부에서 대학 내 혁신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된 ‘2026학년도 제1회 KMOU Open Innovation(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과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행정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직접 접수받아 정책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 측은 접수된 제안들을 대상으로 관련 부서의 실무적인 실시 가능성 검토와 심사위원회 심층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 참가상 4건 등 총 10건의 우수 아이디어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이날 시상식에서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채택된 우수 아이디어들은 단순한 일회성 시상에 그치지 않고, 향후 각 소관 부서의 정밀 검토를 거쳐 실제 국립한국해양대의 정책 수립 및 제도 개선에 직접 활용될 예정이다.
임종세 기획처장은 “구성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대학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구성원이 대학 혁신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열린 '2026학년도 제1회 KMOU Open Innovation 활성화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자들이 대학 관계자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립한국해양대학교]](https://mgboxumgydrsthvjwobx.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thumbnails/4902d956-6a8f-437f-a42e-8291b0c6d9b2/1787303565868-nl7ahvwm-1280.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