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수출 1152.8억 달러…전년 대비 93.7% 증가
반도체 564.4억 달러로 전체 수출의 약 49%
수입 727.8억 달러, 무역흑자 425억 달러
수출 성과 확산과 산업 다변화가 과제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10월 수출은 1152.8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93.7%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은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다.
반도체 수출은 564.4억 달러로 259.4% 늘었고, 반도체를 제외한 품목의 수출도 34% 증가했다. 20대 주요 품목 가운데 18개가 증가했으나 선박은 26.4억 달러로 43.6% 줄었다.
같은 달 수입은 727.8억 달러로 36.0%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425억 달러 흑자였다. 올해 1~10월 누적 수출은 9300억 달러로, 연간 1조 달러까지 700억 달러가 남았다. 정부는 11월 중 달성을 전망했다.
수출 기록이 청년에게 더 넓은 기회로 이어지려면 반도체 호황에만 기대지 않는 산업 생태계가 중요하다. 기업의 투자와 혁신을 뒷받침하면서 중소기업의 성장과 인재 육성까지 살피는 것이 과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