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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글로벌 커피도시' 선언한 부산, 정작 '공공 박물관'은 법원에 밀려 퇴출 위기
NO.01
심층 취재

[단독] '글로벌 커피도시' 선언한 부산, 정작 '공공 박물관'은 법원에 밀려 퇴출 위기

부산 동구 옛 부산진역사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공공 커피박물관'인 국제커피박물관이 오는 12월 말 운영을 종료한다. 최근 확정된 부산해사전문법원(해사법원) 임시 청사 건립 사업의 여파다. 해양수도 입지 강화라는 국가적 성과 뒤에 지역 문화자산이 희생되는 양상이 전개되면서, 브랜드 다각...

2026년 07월 15일 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