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년대학교가 재학생들의 디지털 직무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추진한 '2026 미래 미디어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부터 제작, 홍보까지 참여하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기획, 로컬 비즈니스 마케팅 전략, 기업 보도자료 작성 실무 등 현업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청년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실질적인 취업 및 창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교육을 기획했다"며 "참여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고 실제 지역 사회와 산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청년대학교는 이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 전문 언론 매체인 '한국청년미디어(KYM)'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우수 프로젝트 결과물을 정식 보도 기사로 송출하여 대내외 공신력을 확보하고, 재학생들의 수준 높은 포트폴리오 구축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한국청년대학교 총장은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주도적으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대학과 언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성공적인 청년 취·창업 생태계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청년미디어 김도형 기자 (kimdiagram@kym.i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