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 한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하던 어린이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11일 오후, 해당 워터파크 파도풀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놀던 7세 여아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결국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워터파크 관계자들과 어린이를 인솔했던 태권도장 인솔자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현재 경찰은 이들을 대상으로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국청년미디어 김도형 기자 (kimdiagram@kym.i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