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던 '스타벅스 굿즈 대란'을 올해는 볼 수 없게 됐습니다. 스타벅스코리아가 올여름 '서머 e-프리퀀시' 프로모션을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프리퀀시는 매년 여름과 겨울 시즌에 진행되며 수많은 '스벅 매니아'들을 열광케 했던 스타벅스의 대표 사은 행사입니다. 스타벅스 측은 이번 행사 취소 결정에 대해 "고객 신뢰 회복과 내부 체계 정비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장의 대규모 마케팅보다는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과 내실 다지기에 더욱 주력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한국청년미디어 김도형 기자 (kimdiagram@kym.io.kr)

